새싹인삼 스마트팜 빅데이터 R&BD

새싹인삼 스마트팜 시스템/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수출산업화 연구개발 추진의 목표와 필요성

한국 인삼 뿌리썩음병/잔류농약/세계시장 점유율 3%로, 1억불 정도 수출하는 인삼수출 변방국가로 추락한 현실, 정관장 등은 6년근 만 고집하면서 인삼종주국으로서    의약품소재 생산을 포기, 새로운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.


반면 미국은 그 넓고 완만하고 비옥한 임야에 Wild Ginseng 종자를 기계로 대량 파종, 수확, 가공 고급 산삼 품질로 세계시장 75%를 점유하고 있다.



VEVITA는 한국인삼 종주국 회복을 목표로  스마트팜 시스템 구축으로 지표성분 표준화/대량 생산 체계 R&BD 추진 중.

스위스는 한국 인삼종자로 중국에서 대규모 재배,    성분의 표준화에 성공 GINSANA G115라는 면역증진 의약품을 개발, 전세계에 3억불 수출.

중국은 인삼을 대량재배, 그 유용성분을 표준화하여    Rh1, Rh2 등 항염증, 항암제 원료 소재를 개발 유럽 등 글로벌 제약회사 등에 의약품 소재로 대량 공급하는 시스템 소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.    

VEVITA Smart Farm Functional Ingredients

LED광, 잎 및 뿌리 수분  IoT 센싱 생육정보 수집 / 빅데이터 분석 / AI 생육 최적 환경

  - 새싹인삼 등 약용작물 친환경 고부가 기능성소재 대량생산 생산 B2B          

VEVITA Smart Farm 새싹인삼 빅데이터 R&D 협력시스템

협력기관 새싹인삼재배 및 생체측정 데이터 처리 경험 확보